(궁궐여행)조선5대 궁궐중 하나인 경희궁

 

 

 

경희궁

덕수궁이나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은 대부분 다들 들려보았겠지만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경희궁을 들려보지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와이투케이 역시 다른 조선시대 궁궐들은 다 가보았으니 경희궁만 가보질 못해 이번 한양길에서 친구 내외와 함께 잠시 들려 보았다

 

지금은 규모가 작은 작은 궁궐이지만 조선임금 10명의 조선 임금이 정무를 보던 궁궐이다

원래는 경덕궁이었으며 창건때는 피우하는 이궁으로 지어졌으나 규모가 크고 동궐인 창덕궁에 대하여 서궐이라 불리웠던 조선5대 궁궝(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중 하나이다

본래는 경복궁과 창경궁과 함께 조선 3대 궁궐로 꼽힐만큼 큰 궁궐이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훼손되어 지금은 5대 궁궐중에서 제일 규모가 작은 궁궐이다

 

경희궁을 둘러본후 정동 옛 문화방송을 거처 정동극장과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덕수궁도 같이 돌아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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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개나리축제와 인공암벽장의 조화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이다

경희궁은 서울에서도 이정표가 구경하기 힘든 궁궐이다

지하철 서대문역에서 허처하였으나 흥화문 입구까지 가는 길에 경희궁이란 이정표를 한나도보질 못했다

경희궁 입구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은 이정표가 있었다

 

 

 

 

 

 

임금님이 정무를 보던 궁궐인데도 작은 공원처럼  느껴진다

임장료또한 무료 이다

 

 

 

 

 

 

 

 

 

 

 

 

다른 궁궐에 비해 관광객들도 많지 않고 한가한 편이다

 

 

 

 

 

 

 

 

 

 

 

 

 

 

 

 

 

 

 

 

경희궁 후원에도 올라가 보았다

경희궁에서 바라보는 인왕산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양살이 마지막날에 인왕산에도 올라가 보았다

 

 

 

 

 

 

 

 

 

 

 

 

 

 

 

 

 

 

 

 

 

 

경희궁 앞뜰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오래된 나무 한그루 이다

 

 

 

 

 

 

 

 

 

 

 

 

 

 

정문과 서울역사박물관 사이에 있는 공원이다

 

 

 

 

 

 

 

 

 

 

 

 

전차도 서울역사박물관 마당에 놓여있다

아기를 업은 아낙네가물건을 팔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는 시간관계상 들려보질 못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