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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마전고분군이 있는 서부신시가지의 문학대공원

와이투케이 2015. 11. 7. 09:43

 

 

전주의 서부신시가지

삼천천 넘어 김제가는길에 모두 논과 밭이었다

전주대학교 입구까지에 있는 이곳 논과 밭이 신시가지로 개발되며 도청과 경찰청들이 이곳으로 이전하며 신도시로 개발되었다

모든 구경거리 먹거리와 행정분야까지 이곳에 모두 밀집되어있는것이다

 

문학대근린공원

이 서부신시가지 개발과정에서 문화재와 고분군이 발굴조사되었다

바로 마전고분군이 있는 마천유적과 청동유적 예매.봉곡유적이 있는 곳이 공원으로 조성되었는대 바로 문학대공원 이다

유적의 가지를 높이고 체험학습공간과 지역부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고분군들이 모여있는곳이다

전주여행에서 한반쯤은 들려봐야할 곳이다

 

공원으로 오르는 길이다

오른쪽에도 계단으로 되어있는 입구가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이씨조선의 전주이씨 문종 사당이 있다

 

 

 

 

도심속 근린공원 이다

주민들이 개를 데리고 산책하곤 한다

 

 

 

 

마전리고분군들 이다

 

 

 

 

 

 

 

 

 

쉬어갈수있는 정자와 벤치들이 여기저기에 있다

 

 

 

 

 

 

 

 

 

 

역사학자들이나 학생들이 다녀가면 좋은곳이다

 

 

 

 

 

 

 

 

삼천천 넘어 서진동아파트촌 바로 넘어있다

 

 

 

 

 

길 건너편에도 공원이 있다

문학대2공원이다

마전고분군이 있는 이곳이 문학대1공원 이다

 

 

 

 

 

 

 

 

 

 

마전유적이 있는 이곳이 문학대1공원이다

길 건너편에 문학대2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