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여행)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 이었던 옛 명성을 찾기위해 변산해수욕장이 확 바뀌고 있다

 

 

변산반도 변산해수욕장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에서 해제가 되어 지금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확 바뀌고 있다

그간 각종 편의시설 숙박시설등이 노후되어 변산반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으니 옛 명성을 찾기위해 100% 확 뜯어고치고 있는 중이다

리모델링 수준이 아니고 재건축수준으로 뜯어고치고 있는 중이다

 

해수욕장 중간지점엔 노을광장과 어린이놀이터도도 새로 만들었으며 해수욕장 양쪽엔 샤워장과 화장실도 이미 만들었다

 

해수욕장 입구 도로변 언덕배기 변산팔각정 정자가 있는곳도 사랑의낙조공원으로 다시태어나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변산반도 여행중에 옛날의 변산해수욕장이 그리워 잠시 들려보았다

 

★★ 변산 모항해욕장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443

 

 

예전 여인숙같은 민박집들이 있던곳이 이렇게 싹 밀어버렸다

 

 

 

 

해수욕장 양쪽엔 샤워장과 화장실은 모두 새로 지어 아름다운 샤워장으로 변했다

 

 

 

 

 

백사장 바로 위에 이런 노을광장도 나무데크로 멋있게 만들어 놓았다

 

 

 

 

모래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런 울타리도 만들어놓았다

 

 

 

백사장에 사람들이 찾지 않으니 갈매기때들만 앉아 먹이를 먹고있는 중이다

 

 

 

 

 

 

 

광장옆엔 어린이 놀이터도 친 환경적으로 만들었다

 

 

 

 

 

아름드리 소나무만 제자리에 그대로 있고 나머지는 몽땅 밀어버렸다

나무데크로 산책로도 만들었다

 

 

 

 

 

사랑의 낙조공원으로 올라가는 나무데크 길이다

 

 

 

 

 

 

변신이 완성된다면 이렇게 텅빈 해수욕장 백사장이 관광객들로 꽉 들어찰 것이다

 

 

 

 

 

 

 

사랑의낙조공원 바로 밑의 모래사장 이다

모터가 달린 헹글라이더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사랑의낙조공원에서 내려다본 해수욕장의 전경 이다

 

 

 

 

 

 

 

아직 철거가 안된곳도 있다

 

 

 

 

 

변산팔각정 하나만 덜렁 있던곳이 사랑의낙조공원으로 변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