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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여행) 시간 조차 쉬어가는 꿈의 휴양지 슬로시티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150627)

와이투케이 2015. 7. 4. 23:41

 

 

 

황금과 부의 상징인 엘도라도

인생의 참된 보물을 찾아주는 이 엘도라도를 슬로시티 증도에 가면 만날수 있다

바로 엘도라도 리조트 이다

섬과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휴양지 이다

시간조차 쉬어가는 꿈의 휴양지가 증도의 엘도라도 리조트 이다

 

동그랗게 끝없이 펼쳐지는 리아스식 우변해변을 끼고있는 꿈속에서나 만나볼수있는 유럽형 오션빌라인 엘도라도 리조트

리조트에서 내려다보이는 실내수영장과 우전해변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특히 엘도라도 리조트의 엘시즌 레스토랑에서 자랑하는  남도의 청정바다를 담은 메뉴라는 어부밥상은 꿈의 밥상이단다

 

천사의 섬 증도의 엘도라도 리조트가 있는 곳은 청정성숙(淸淨成熟) 즉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힐링의 명소 이단다

특히 하늘이 내려준 힐링의 명다 이단다

이 힐링의 명당인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건강한 에너지르 받고 건강하고 똑똑한 자녀를 낳기를 기원한다고 엘도라도에서는 홍보를 하고 있다

 

증도 여행길에 엘도라도 리조트에 들려 이곳 저곳 구경도 하고 리조트의 엘시즌 레스토랑에서 증도만의 특별한 음식인 짱뚱어탕으로 점심을 해결햇다

 

2시간 30분 이상을 달려가야 하는 먼 남쪽나라의 섬마을 증도

토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증도여행코스는 태평염생식물원-소금박물관-드라마 촬영지 화도-신안갯벌센터(슬로시티센터)-엘도라도리조트(중식)-우전해변-짱뚱어해변-짱뚱어다리-트레져아일랜드(보물섬)-신안유물발굴기념비(낙조전망대) 이었다

느려서 행복한 섬 슬로루 시티 증도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바람에 강행군 여행이 되어버렸다

 

★★ 슬로시티센터/신안갯벌센터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2387

 

(증도여행)슬로시티와 신안갯벌의 모든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곳 신안갯벌센터&슬로시티센터

시간조차 쉬어가는 꿈의섬 증도 천사의 섬의 신안갯벌은 유네스코생물권 보존지역 갯벌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청정갯벌이다 갯벌의 모든것을 보고

blog.daum.net

 

 

 

 

 

 

 

 

 

엘도라도 리조트는 신안갯벌센터/슬로시티센터 바로 옆에 있다

구경욕심에 늦은 점심을 하로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레스토랑으로 간다

점심이 좀 늦어지어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어색해졌다

 

 

 

 

 

리조트의 명물 어부밥상에 구미에 당긴다

그러나 쳐다보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가격도(2인용8만원) 가격이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수 있단다

 

 

 

 

 

 

 

우전해변이 무척 아름답다

우전해변을 볼수있는 차창가로 앉아 차선으로 증도에서만 먹을수 있는 짱뚱어탕을 먹어본다

 

 

 

 

 

 

 

 

 

차창가 넘어로 내려다보이는 우전해변이다

등그랗게 펼쳐지는 해변이 넘 아름다워 자꾸 시선이 간다

 

 

 

 

 

 

 

 

짱뚱어탕은 1인당 12000원

맛은 영락없는 추어탕 이다

시래기 넣은것도 추어탕 맛도 추어탕 보기에도 추어탕 이다

 

 

 

 

 

 

 

 

 

 

 

 

점심을 마치고 리조트 안내데스크로 가서 커피한잔 마시었다

안내데스크에서 바라보는 실외풀장의 모습이다

 

 

 

 

 

 

 

 

 

 

 

 

 

 

 

 

 

 

 

 

 

 

점심도 했고 커피도 했으니 우전해변으로 내려가보기로 한다

우전해변으로 가려면 실외풀장을 거쳐서 가야 한다

실외풀장의 한켠 바닷가쪽의 안락의자와 요람에서 누웠다 앉았다 제미가 있는가 보다

 

 

 

 

 

 

 

 

 

 

 

 

 

우전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나무데크로 아른답게 되어있다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안내데스크에서 바라보던 우전해변 이다

산책로가 무척 아름답다

 

 

 

 

 

 

 

 

 

 

갯바위 위에 앉아있는 분들 뭐하고 있을까

밴댕이회를 안주삼아 소주한잔을 즐기고 있다

밴댕이회와 소주 한꼬뿌씩 앋어먹는다

역시 섬마을 섬사람들이라 인심도 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