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리 호반의 전북 대아수목원은 정녕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천상의 화원 이려오

 

 

전북 대아수목원

대아리 호반에 자리한 도립수목원

 

꽆피는 오월에는 대아수목원이 꿈속에서나 볼수있는 아름다운 정원  천사들이 거닐며 오월의 봄을 즐기는 아름다운공원 즉 하늘정원이 된다

천상의화원 이라고 표현해도 부족함이 전혀 없을정도로 완벽한 하늘공원 이다

 

지난 일요일 오후 경천저수지에서 화산붕어찝으로 점심을 해결한후 이 천상의 정원을 보려고 대아수목원을 다녀왔다

대아수목원에 들어가는 길부터 쉽지가 않았다

아마 전라북도 도민들이 이공원으로 전부 모였나보다

다리 입구부터 교통체증으로 밀리기를 거듭 30여분 기다림끝에 수목원으로 들어서는 순간 역시나 대아수목원은 아름다운 천상의 화원 이었다

 

대아리 호반에 있는 도립 전북 대아수목원은 오월에 천상의 화원이 되는 풍경이 있는 뜰을 비롯하여 장미원, 열대식물원, 수생식물원, 벚꽃길, 금난화자생군락지, 등산로가 준비된 완벽한 가족나들이 장소 이다

 

위 다리를 지나면 오른쪽에 소공원이 있으며 이 공원 중앙에 다람쥐 조형물이 있다

아니들에겐 최고의 인기이다

 

 

대아수목원 정문을 들어서면 온통 꽃천지 딴세상으로 변한다

지난 일요일에는 만개는 아니었다

아마 이번주말에 최고로 만개하는 절정기가 될듯하다

 

대아수목원의 심볼이다

크고 동그란 모정

상춘객들이 쉬기도 하고 도시락을 먹기도 한다

정문 왼쪽에 있는 야외카페의 모습이다

시내에서 비싼 커피 이곳에선 2000원 이다

 

 

 

온통꽃동산 천지 이다

이리봐도 꽃동산 저리봐도 꽃동산 이다

 

 

 

 

 

대아수목원에서 가장 아름다운꽃

작은 호수와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다

풍경이 있는 뜰 이다

 

 

 

 

 

 

 

 

 

 

 

열대식물원쪽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풍경이 있는 뜰의 모습이다

정말 아름답다

 

 

 

 

 

 

 

 

 

 

 

 

 

 

 

 

 

 

 

 

 

 

 

 

 

 

 

 

 

 

 

 

 

 

 

 

 

 

 

대아수목원의 심볼

크고 동그란 쉼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