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방장산 억새봉(636m)
방장산에서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곳이 바로 억새봉이다
이 억새봉은 페러글라이더들만 이용하는게 아니고 야간비박이나 백패킹을 즐기는 산악인들도 즐겨 찾고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MTB 동호인들도 즐겨 찾는 곳 이다
활공장의 면적이 600여평이나 되는 고창의 명물 이다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이다 보니 주변에 나무등 장애물등이 전혀없어 민둥산처럼 되어있기에 고창읍내가 한눈에 들어오는것은 물론이요 광활한 서해바다를 조망할수 있는곳 이다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수 있는곳
야간에 고창읍내의 야경과 서해바다의 야경을 바라보며 야간비박 또는 백패킹을 즐기는 산악인들이 모여드는곳
방장산 자연휴양림에서 부터 이 할공장까지 길고 짧은 여러 산악자전거 코스와 트랙이 있어 MTB동호인들이 즐겨 찾는곳
방장산 억새봉 부근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15km 산악자전거 코스와 훈련센터를 갖춘 고창MTB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바로 방장산 억새봉이다
국립 방장산 자연휴양림에서 이 억새봉으로 통하는 진입로가 개설되어 있어 페러글라이더 뿐만 아니라 비박산악인들 그리고 MTB동호인들이 이 진입로를 통해 억새봉에 접근할수 있어 더욱더 편리하다
장성갈재(노령)을 들머리 삼아 방장산을 거처 억새봉을 지나 양고살재까지 종주산행을 하던날 억새봉을 지세히 구경할수 있었다
★★ 고창 방장산 산행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230
★★ 국립 방장산 자연휴양림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236
억새봉 정산에 있는 나무데크로 된 정망대 이다
이곳 나무데크나 활공장 잔디밭에서 야간백패킹을 하거나 야영을 한다
산악자전거(MTB)를 싣고 오는 차량은 이곳 나무데크 앞에서 돌아서 내려가야 한다
MTB수송차량 회전장소라는 팻말이 있다
할공장 중앙에 어느분의 묘지도 있다
활공장의 면적이 600평 정도 이다
어느 등산객 한분이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와이투케이의 모델이 되어준다
억새봉 정상표지석 옆에는 오른손을 불끈 쥔 주먹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페러글라이더들을 상징하는 주먹 이라 한다
휴양림 등산 안내도도 같이 잇다
방장산 노래비도 세워져 있다
방장사 방향으로 내려가면 양고살재가 나오며 방장산 바로 밑의 석정온천 바로 옆에 고창MTB파크가 조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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