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넘치는 거리이며 거리공연의 메카인 서울 동숭동 대학로의 마로니에 공원

 

 

동숭동의 서울 대학로

예전 서울대학교가 있던 그 곳 그 거리가 바로 동숭동 대학로 이다

대학로 한 중심에는 마로니에 공원과 마로니에 광장이 있다

이 공원과 광장에는 항상 젊음이 넘쳐 흐르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각종 개인 공연들이 광장 이곳 저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곳이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은 거리공연의 메카이며 연극무대와 크고작은 소극장들이 이곳 대학로에 모여 있다

지금도 서울대학교가 있던 마로니에 공원 맞은편에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병원이 있다

 

창덕궁과 창경궁등 궁궐여행을 한후 서울대학병원을 가로질러 동숭동 대학로도 들려 보았다

한양나들이 중 잠시 들려 젊은이들 거리

내 청춘을 돌려 다라 고라도 하려는 듯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젊은이들의 공연들도 보고 젊음이 있는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도 한잔 하고 왔다

역시 젊음이 좋다

 

예전 와이투케이가 소싯적이다

이 젊음의 거리 대학로가 생길 적 즈음 이곳 동숭동 언덕베기에 친구가 살고 있어 이곳에 두어번 들려던 기억이 생생 하다

그때 그시절 그 친구와 이곳 동숭동을 거닐던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 친구는 지금도 성신여대 대학로에서 살고 있으니 대학로 에서만 평생 살고 있는 친구 이다

★★ 창덕궁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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