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손자 박한율군의 에버랜드 나들이 표정들(20141025)

 

 

지난주말 온가족과 함께 삼성궁인 용인의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하나은행의 하나가족한마음축제가 에버랜드에서 있어서 다녀온것이다

하나가족에겐 자유이용권이 주어진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신이 났지만 첫손자인 박한율균이 제일 신이 났다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마법의 성 같은 이상한 집들이 여기저기에 우뚝우뚝 솓아 있고 어께가 부딪일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였기에 더욱 더 신이 났다

특히 에버랜드의 자랑거리인 퍼레이드를 보곤 눈이 휘둥그래 진다

젊은 촌노인 와이투케이 역시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며 가슴벅찬 추억의 하루를 보내고 왔다

 

★★ 10월에 마지막밤 할로윈축제가 열리는 에버랜드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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