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황부자 며느리공원 공원 이름도 특이하고 웃음이 나올 듯한 공원이다 태백의 전설, 태백의 짠돌이, 태백의 심술장이로 표현되는 황부자를 기리고자 조성한 공원이다 와이투케이의 개인 생각으론 황부자의 집터가 공원이 되어 이곳에 공원을 조성했나보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황부자 집터에 있는 황지연못과 황부자공원을 들리면 으래히 황부자 며느리공원도 들려보아야한다 황지연못에서 차로 4눈거리 이니 바로 옆에 있는것이다 이 공원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두 봉우리를 산책로로 만들어 놓은 공원으로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 길이란 독특한 산책로가 있다 그리고 황부자 며느리 친정집도 공원에 재현해 놓았는데 관리가 안되어 허술하다 지독하게 짜고 심술이 궃은 황부자의 전설은 태백인들은 모두 알고있다 이 전설을 황지연못에서 소개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