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육십령휴게소 2

백두대간 육십령(734m)에서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돈까스와 스파게티의 맛은 어떠할까?

육십령고개 호텔세프 부부의 모습이다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간 육십령 특급호텔셰프가 만들어준 음식도 맛있지만 반갑게 맞아주는 주인장의 모습도 인상적 이다 인증삿 사진은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 이다 육십령고개(해발734m)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르는 육십령 백두대간 육십령 육십명의 도적들을 만나야 넘어 갈수 있다는 육십령 이 험준하고 높고 높은 고개마루에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전문으로 하는 왠 서양식당이 있을까?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는 특급호텔에서나 맛 볼수 있는 음식이 아니던가 그러나 아니다 바람도 자고가고 구름도 쉬어가는 육십령 고개 산마루에서도 특급호텔요리인 돈까스와 스파게티 맛볼수 있는 행운이 있다 즉인즉 특급호텔 셰프가 육십령고개에 돈까스와 스파게티 전문 식당을 오픈한 것이다 신문..

특급호텔 셰프가 전북장수의 육십령으로 간 까닭은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육십령휴게소를 운영하는 조철 셰프(왼쪽)와 아내 김성숙씨 전도유망한 요리사에서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다 육십령휴게소 식당 주인 된 조철 셰프의 특별한 메뉴도톰한 덩이를 위아래로 가르자 잘 익은 돼지고기가 하얀 살을 드러낸다. 고소하다 밑에 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