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가 치즈의 고장 임실으로 떠나는 맛기행 피자가 먹고싶으면 스파게티가 생각나면 바로 임실로 달려가는 와이투케이이다 남원여행 혼불문학관과 서도역 관광 가는 길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들려 피자와 스파게티로로 점심을 해결한다 일년이면 몇번 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자주가는 치즈테마파크이다 사진도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글도 그 글이 그 글이 되고마는 곳이 임실치즈테마파크이다 그러나 갈때마다 다른 곳에서 다른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한다 막상 집에와 보면 그 그림이 그 그림처럼 비슷한 풍경이다 그토록 자주가고 자주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임실치즈태마파크 알아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다 나 혼자 자기만족일 뿐이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그리고 이곳의 피자와 스파게티 자랑 와이투케이 만큼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많이 한사람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