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여행)산타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임실피자도 먹고 힐링여행지 임실치즈테마파크(181223)

임실치즈테마파크

피자와 스파게티가 생각나면  무조건 달려가는 곳 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와이투케이의 입맛을 잘 아는듯

몇년전 바람쇠러 갔다가 맛을 보았던 임실피자와 스파게티

이젠 아니 먹고는 못 참을 만큼 단골이 되어버렸다

임실여행에서 꼭 들려보아야할 필수여행코스 이요 임실의 대표 관광지 이다

갑자기 임실피자가 생각이 난다

더군다나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타축제까지 한다 하지 않은가

무조건 차를 몰로 임실로 고고씽 이다

젊은이도 아닌데 왠 피자 냐고 웃을 블친들도 있겠지만 여기 피자맛 한번 보면 누구나 단골이 될수밖에 없을정도로 맛이 끝내준다

와이투케이가 살고있는 시내 어느 레스토랑이든 다른곳 에선 도저히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을수가 없을 정도로 맛이 좋다

너무 임실자랑이 심한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임실에서 공짜로 피자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자칭 임실피자홍보대사가 된 느낌 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요일 오후 피자와 스파게티도 맛있게 먹어보고 산타축제도 즐기고 한나절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스위스의 치즈마을을 본떠서 만든 이국적인 치즈태마파크

그래서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동화속 그림같은 곳이다

마치 유럽에 온듯한 분위기

동화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

그림 같은 유럽풍의 건물들이 언덕들과 넘 잘 어울려 천상의 정원를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