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가볼만한카페 2

(익산카페)메이드 인 해븐☞공연장과 음악감상실까지 가춘 가수 마크툼의 대형 카페

익산의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인 익산 미륵사지로 가는 하나로 대로변에 익산신상카페가 있다 삼기면 용연리 미륵사지로 들어가는 하나로 사거기에 위치하고 있다 익산 출신의 가수 마크툽(양진모)이 자신의 고향인 익산에 카페를 오픈한것이다 카페 이름도 범상치 않다 메이드 인 해븐(Made in Heaven) 가수가 운영하는 카페답게 음악감상실이 있는 카페이다 작고 아담한 카페가 아니고 공연장과 음악감상실까지 완벽하게 갖춘 대형 카페이다 1층은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과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감상실과 공연장으로 되어있으며 2층이 카페이다 물론 음악감상실이든 공연장이든 개인 취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실 수가 있어 좋다 2층 카페는 실내카페와 야외카페로 되어있다 야외카페에서도 들녘에서도 불..

(익산 가볼만한 카페) 꿀벌 같이 달달한 익산 서민갑부의 하니비카페 이야기

지난 5월26일 익산의 서민갑부가 동아일보 종합편성 TV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었다 서민갑부 281회 이다 꿀벌들의 통큰 효도? 4년 만에 자산 35억원! 갑부의 꿀 빠는 인생 제목도 근사하고 실제 이야기도 제목과 똑 같다 18살에 떠돌이 양봉에 도전하여 고생 고생 끝에 성공한 케이스 이다 오직 꿀을 위해 꿀벌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그가 부자가 된 이야기이다 아카시아꽃 필 무렵 남쪽나라 강진을 출발 경상도 거처 충청도와 강원도까지 아까시아 꽃을 따라 꿀벌을 데리고 이동하는 그의 여정 누가 보아도 그런 고생은 없다 누구나 할수 있는 여정은 아닌것 같고 아내가 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필자는 예기하고 싶다 프로그램을 보면 천막생활을 하기도 하고 차안에서 자기도 하며 오직 아까시아 벌꿀을 얻기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