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령식당 3

(육십령휴게소)특급호텔 쉐프가 만드는 육십령 고개마루의 돈까스와 스파게티의 맛이란?

육십령고개(해발734m)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르는 육십령 백두대간 육십령 육십명의 도적들을 만나야 넘어 갈수 있다는 육십령 이 험준하고 높고 높은 고개마루에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전문으로 하는 왠 서양식당이 있을까?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는 특급호텔에서나 ..

(장수여행)보고 느끼고 먹고 편한 잠자리의 즐거움이 곧 여행이다

와이투케이의 가족 6남매 13명이 장수여행을 1박2일 다녀왔다 여행의 즐거움은 무었일까? 가족여행의 즐거움은 무었인가? 가족사랑을 확인하며 보고 느끼고 잠자고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즐거움도 큰 여행의 즐거움 일게다 ★★6남매 카페 서두니한울타리 바로가기 http://cafe.daum.net/lksansamgiyu 전북 장수 동서남북 사방 어디에서 들어와도 해발 500m의 고개를 넘어야 들어올수 있는 곳이 전북 장수이다 고지대 이다보니 사과와 장수한우로 유명한곳이 곧 장수 이다 6남매 가족여행 계획하면서 제일먼저 신경 써야 할것이 잠자리와 먹거리 이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것이 여행 계획하는 자의 의무 일게다 장수라는 오지가 특급호텔이 있을리 만무하고 팬션이나 농촌체험마을 같은곳..

특급호텔 셰프가 전북장수의 육십령으로 간 까닭은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육십령휴게소를 운영하는 조철 셰프(왼쪽)와 아내 김성숙씨 전도유망한 요리사에서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다 육십령휴게소 식당 주인 된 조철 셰프의 특별한 메뉴도톰한 덩이를 위아래로 가르자 잘 익은 돼지고기가 하얀 살을 드러낸다. 고소하다 밑에 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