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는 나무로 만든 클럽 1자루와 볼 1개 그리고 볼을 올려놓는 티가 있으면 누구라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스포츠이다 잔디 위에서 볼을 치고 타수를 서로 경쟁하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입니다 나무로 된 채를 이용해 역시 나무로 만든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놀이이지요 특히 파크 골프는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스포츠이고 시니너들이 즐겨하는 스포츠이다 최근 아내가 파크골프에 관심이있다 익산의 유일한 파크골프정인 만경강파크골프장(18홀)도 2번이나 다녀오고 파크골프 이야기도 잦고 메스컴에서 파크골프 이야기가 나오면 귀가 쫑긋한다 그래서 아내를 위해 전라북도 파크골프의 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