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노래동산 3

(창녕여행) 부곡온천 관광특구 온천 단지와 창녕여행 숙소 로얄관광호텔

(창녕여행) 부곡온천 관광특구 온천단지와 창녕여행 숙소 로얄관광호텔(20240323~24) 부곡하와이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며 한때 바람을 일으켰던 부곡온전관광특구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밀양여행에 이어 창녕여행을 위해 부곡온천 광광단지 내의 창녕여행 숙소로 로얄관광호텔에 여장을 푼다 밀량의 마지막 여행지인 삼량진 트윈터널을 출발해 온천단지로 들어오면서 깜짝 놀란다 지금도 불야성을 이루며 관광특구 내의 상가들이 성업 중이고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듯 거리엔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예전 부곡하와이로 명성을 떨칠 때 한번 오고 싶었지만 이제야 부곡하와이를 여행하게 되었다 부곡하와이 리조트가 우리나라가 그리 넉넉치 못했던 1979년에 문을 열었다 그 당시 TV와 매스컴들은 매일 부곡하와이의 온천과 워..

(창녕여행) 산토끼 노래동산☞창녕 가볼 만한 곳 산토끼 동요의 고향

창녕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이다 산토끼 토끼야 어리를 가는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는냐로 시작하는 동요 산토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동요이다 이 산토끼 노래도 고향이 있다 바로 창녕군 이방면이다 산토끼 노래의 고향에 산토끼노래동산이 조성돼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슨 사연인지 궁금한 마음으로 창녕여행에서 산토끼 노래동산을 찾아가보았다 일제 강점기인 1928년에 창녕 이방초등학교 이일래 선생이 노랫말을 직접 쓰고 곡을 만들어 산토끼 노래를 만들었다 딩시 어린딸을 안고 학교 뒷산에 오른 이일래 선생이 지는 해를 바라보다 산토끼가 깡충깡충 뛰노는 모습을 보고 즉흥적으로 떠오른 가락에 가사를 붙여 만든곳이 바로 동요 산토끼이다 그 뒷산에 현재 산토끼노래동산이 조성된것이..

(창녕여행)태고의 신비 창녕 우포늪으로 다녀온 생태여행

(창녕여행)태고의 신비 창녕 우포늪으로 다녀온 생태여행 창녕의 다음 여행지는 우포늪이다 매스컴에서 자주 보고 들었던 그 신비의 자연 생태 보고인 창녕 우포늪은 그동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리도 가보고 싶은 곳 창녕 우포늪이 이제야 와이투케이 곁으로 다가온 것이다 원시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창녕 우포늪은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잘 알고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창녕여행에서 궁금하기도 하고 신비의 세계가 보고 싶기도 하여 누구나 꼭 들려가는 창녕 가볼 만한 곳이다 우포늪은 낙동강에서 유입되는 소하천이 습지로 변신한 곳이다 그 규모가 가로 2.5km 세로 1.6km정도로 총면적은 2,505㎢이고 습지보호지역 8,808㎢이다 습지보호구역이 8,808m2가 아니고 8,808㎢ 이다 규모는 우리가 상상도 할수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