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 4

(고창여행) 고창 세계문화 어울림축제☞역사도 깊은 고창 거주 외국인들의 축제

고창의 단풍명소인 문수사 천연기념물 단풍나무숲과 고창읍성 단풍 구경을 다녀왔다아쉬움에 들려본 고창읍성 단풍곱게 물들고 있는 미완성의 단풍을 구경했다그리고 어울림축제도 관람했다 때마침 고창읍성 광장에서는 고창 세계문화 어울림축제가 열리고 있었다덤으로 지구촌 세계인의 축제를 관람하였다고창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축제이다축제가 어느새 19회이니 축제의 역사도 무척 오래되었고 고창 외국인들의 잔치의 역사가 오래되어 부럽기도 했다축제장을 돌며 축제의 이모저모를 볼수가 있었다 외국인들이 만들고 그림 다양한 그림과 작품들이 전시하고 있었으며 무대에서는 다양한 외국인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었다참가 규모도 크고 대단했다고창 거주 외국인들과 그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고창 단풍여행) 고창읍성 단풍 ☞성벽과 어우러진 고창 단풍명소

고창여행에서 꼭 들려가야하는 곳이 고창읍성이다모양성이라고 불리는 고창읍성은 고창 읍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초기 읍성으로 낙안읍성과 해미읍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이다 읍성 입구에서 부터 성곽의 웅장함이 보이고 읍성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건축물과 함께 장엄함까지 느낄수 있는 성곽으로 고창이 자랑하는 유적으로 국가 사적 145호로 지정돼 있다 고창읍성의 단풍도 제법 멋스러움을 자라하고 있다읍성안의 광장과 성곽 둘래길을 따라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을이 익어갈 무렵 읍성의 고운 단풍을 볼수가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고창의 단풍명소 문수사 단풍나무 숲을 돌아본 후 들려본 읍성단풍여느 단풍 명소처럼 이곳 단풍도 약간 덜 물들어 조금은 아쉬웠다올해는 유날나게도 이상 기후로 대한민국이 한꺼..

(고창여행)제50회 고창 모양성 축제 ☞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창 대표 축제

함께 걸어온 50년, 미래를 여는 100년. 제50회 모양성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50회 모양성제의 슬로건이다 축제 기간은 2023.10.19(목)~10,. 23(월)까지이다 전북 고창 여행, 고창 모양성축제를 다녀왔다. 고창 모양성제가 열리는 모양성은 고창읍성이라고 부르는 성곽으로 조선 시대 단종 원년 1453년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자연석 축성으로 보편적으로 잘 보존된 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모양성 축제는 매년 가을이면 매스컴을 타고 알려져 누구나 대부분 잘 알고있는 축제이다 고창읍성은 국난 극복을 위한 국방 관련 문화재로 대한민국 사적 제145호로 지정되어 보존 관리하고 있다. 고창 읍내 중심에 자리하여 항상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이고 여행자들 역시 접근성이 좋고 찾기 좋은 고창읍성이다..

(단풍여행) 고창단풍 명소 고창읍성의 단풍도 아름다워라

고창읍성(모양성) 사적제 145호로 TV 또는 각종 메스컴을 통해 자주 접하고 있는 성이다 아낙네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밟고 돌아오는 답성놀이(성밟기놀이)로 유명한 성이다 한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바뀌 돌면 무병장수 하고 세바귀 돌면 극락승천한다는 전설이 잇어 매년 성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