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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싱싱한 제철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향연

와이투케이 2026. 5. 30. 21:02

 

2026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싱싱한 제철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향연

 

봄을 보내주어야하는 끝자락 충남 서천 장항으로 여름맞이 미식여행을 다녀왔다

장항항 바닷가에서 이색적이고 제철인 수산물인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먹으며 꼴갑이나 한번 떨어볼까 하고 말이다

 

가까이 있어 자주 다녀 오곤하는 서천 그리고 장항

우리 어릴적 부터 장항제련소가 있어 소풍 또는 수학 여행지로 유명했던 그 장항항이다

중년을 넘긴 사람이라면 군산 째보 선창에서 배를 티고 장항항에 내려 장항재련소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던 옛 추억이 아스런하게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장항항을 끼고 바로 옆 선창가에서 꼴갑축제가 열리고 있다

장항 수산물 꼴갑 축제는 초여름의 숨겨진 수산물 꼴뚜기와 갑오징어 축제이다

꼴뚜기와 갑오어를 줄인 말로 전라도와 충청도의 우스광스러운 옛 말인 꼴갑을 주제로 축제를 열고 있는 것이다

올해 축제가 16회라니 꼴갑축제의 역사도 꽤 오래된 수산물 축제이다

 

아마 서천 장항항의 꼴뚜기와 갑오징어 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축제일 것이며 이곳 아니면 맛보기 쉽지 않은 이색적인 초여름 먹거리 초여름의 건강 수산물이다

축제 기간은 5월 29일(금) ` 6월 7일(일)까지 10일간 장항항 물양장에서 열린다

 

수산물 먹거리 축제이다보니 축제장의 모습은 온통 수산물 등을 판매하고 먹을수 있는 부수들뿐이다

갑오징어와 꼴뚜기를 판매하는 부스들이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여러 곳  모여있고 대한민국 축제장에서 먹고 볼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판매물품들이 다 여기에 모여있어 구경거리도 쏠쏠하다

축제 둘쨋날 토요일 오전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축제장 한바퀴 돌며 끼웃끼웃 구경하다 보니 점심시간이 된다

 

꼴두기와 갑오징어 1kg에 45,000원

꼴두기 반에 갑오징어 반 숙회로 주문하여 아내와 소맥까지 곁들여 푸짐하게 점심을 해결한다

장항항 앞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초여름 입맛을 잡아주는 꼴뚜기와 갑오징어이다

맛과 영양까지 풍부해 매년 전국의 식도락가들을 서천 장항항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꼴두기와 갑오징어이다

 

확트인 장항항 바닷가에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먹어보는 이색적인 초여름 보양식 제철 수산물 그리고 신선하기 까지 한 꼴뚜기와 갑오징어 그 맛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 것이다

가격도 축제장에서 이정도 가격이라면 적당한듯하다

 

축제 기간동안 인기가수들의 공연도 계속 이어진다고 한다

몇일전 군산 대야 엔오엔 카페가 열고있는 양귀비 축제장에서 보았던 군산이 낳은 유명한 탤런트 가수 김성한도 6월 5일날  공연을 펼친다고 프랑카드가 붙어있다

 

축제징을 나와 장항항 바로 우측에 있는 공원 한바퀴까지 돌아본다

잘 관리가 안 된듯한 공원이지만 한바퀴 돌아 볼만한 장항항 소공원이다

매년 꼴갑축제에 올때마다 우리가 돌아보는 그 공원이다

 

금강하구둑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축제장 주변 장항 볼거리들도 많다

장항제련소와 맥문동축제가 열리는 장항 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한산모시관, 신성리갈대밭, 국립생태원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장항과 서천이다

 

축제는다음주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렇게 장항항에서 꼴뚜기와 갑오징어 한상 받으며 꼴갑 한번 떨고 나니 올 여름은 건강하게 보낼들한 기분이 든다

축제 여행의 효과가 건강이니 좋~~~다!

 

 

 

고등학교 1학년인 울 손자의 어반 스케치이다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