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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여행) 2025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바다, 빛 그리고 사랑

와이투케이 2025. 12. 29. 23:33

 

2025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바다, 빛 그리고 사랑

 

지난 주말 겨울 바다를 보러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다

때마침 대천해수욕장에서는 겨울 바다 축제가 열리고 있었고, 전국에서 몰려온 여행자들로 머드 광장은 사랑과 낭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바다, 빛 그리고 사항이라는 주제로 2025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이었다

 

축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12월 24일 ~ 28 까지 이었으며 축제의 마지막 날이었다

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머드 광장에서는 오전 시간이었는데도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자들로 가득찼으며, 군고구마 구워먹기와 밤 구워 먹기 등이 펼쳐지고 있어 연기가 자욱하여 축제의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 

 

축제의 주제처럼 머드광장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여행자들을 반겨주고 있었으며, 광장 여기저기 곳곳엔 축제와 연말 연시를 알리는 다양한 야간 경관시설인 형형색색의 장식품들이 세워져 있어 축제를 알리고 있었다

조명으로 장식한 꽃사슴을 비롯하여 토끼며 말 등도 장식품과 함께 세워져 있어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활홀지경이었다

 

모든 장식품들은 야관 경관시설이어 해수욕장에 어둠이 내리면 모든 장식품들이 빛을 발하며 빛의 공간으로 변신을 하게 되어있었다

야간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마음 속에그려보며 이리저리 돌아보며 축제 삼매경에 빠져본다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러 온 여행자들은 다들 핸드폰을 꺼내들고 겨울바다의 추억을 차곡차곡 담고 있었다

 

축제장에서는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다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간 솔로다방 공연을 비롯하여 러블리 프로포즈, 버스킹 공연, 패블리 매직쇼, 로맨틱 드론쇼, 선물증정 이밴트인 산타의 선물 등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날에는 보령머드 테미파크 컨밴션관에서는 오프닝 레크래이션, 태권도 퍼포먼스, 키즈매직죠, 어린이 연극 등이 열리고 있었으며 머드광장에서는 고구마 ,밤 구이 등이 진행되었다

 

머드광장 축제장을 한바퀴 돌며 축제를 즐긴 후 겨울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광장 건물 2층과 4층을 번갈아 오가며 점심으로 해물 칼국수도 먹고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며 대천 해수욕장 겨울 바다의 추억을 마음속에 가득 담고 대천을 떠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