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횡성 한우축제에 이어 원주 만두축제까지 참여하며 하루종일 축제의 열기속에서 주말 하루를 강원도에서 보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는 횡성 한우축제에서 한나절을 보냈고 오후엔 원주 만두축제장에서 한나절을 보냈다
횡성 한우축제도 원주 만두축제도 한마디로 표현하면 깜짝 놀랐고 정말 대단했다
먹거리 축제에 이토록 수많은 인파가 몰릴 수가 있을까? 고개까지 갸우뚱 할 정도이다
강원도 원주가 먹거리 축제인 만두 축제로 떠들썩하다
대한민국 최초 만두 축제이고 유일한 만두 축제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원주 만두축제는 원주 중앙시장과 강원 감영이 있는 곳 원주 원도심이며 구도심인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지난 10월 24일~26일까지 3일동안 화려하게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메스컴들은 원주 만두축제 3일동안 누적 방문객 41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떠들고 있다
축제 2일째 방문했는데 외관상 겉으로 볼때 이 정도는 더 다녀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방통행 3차선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축제가 열렸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야채만두는 물론이고 이색적인 조합의 만두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만두를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미식축제이었다
도로 한쪽에는 북한 만두집부터 중국 태국 필리핀 배트남 홍콩 대만 일본 러시아 등 만두를 먹고 있는 나라들은 모두 참여한 만두 가게들이 줄지어 서 있고, 한편에는 입식 테이블부터 좌식 테이블이 줄지어 서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가득찬 거리이었다
원주 만두축제 아니고 원주 글로벌 만두 축제 또는 원주 세계 만두 축제라고 표현해도 전혀 낮설치 않을 정도의 엄청 규모가 크고 대형 만두축제이었다
모든 나라별 가게 앞으론 긴 줄이 이어졌으며,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나라의 선호 먹거리 앞에는 두줄로 2 ~300m긴 줄이 이어지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모름지기 남녀노소 불구하고 원주 시민 36만 여명과 전국의 여행자들까지 만두축제를 즐기기 위해 원주 문화의 거리에 다 모인듯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이었다
앞으로 갈수가 없고 움직이기가 어려울 정도이었다
원주하면 만두, 만두하면 원주가 떠 오를 정도이었으며, 강원도에서 제일 큰 도시 원주가 세계 만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듯 보여 부럽기도 했다
여기에 남녀노소 즐길수있는 만두 빚기체험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지 진행되고 있었으며 대형 무대위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오가는 시민과 여행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축제장에는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이고 테이블마다 티슈까지 놓여있을 정도로 소소한 부분까지 준비가 완벽했다
여기에 다회용기 시용과 분리수거 장소까지 지정되어 깨끗하고 환경이 좋은 축제에 안전 축제이었다
축제 기간에는 인기 가수 진성을 비롯하여 송가인 윤수현 개그맨 박명수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여기에 축제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강원 감영에서는 국화와 분재 전시회까지 열려 성원을 이뤘다
축제로인해 원주 주요 관광지인 치악산과 소금산 출렁다리, 반계리 은행나무 등 주변 관광지까지 여행자들이 붐비는 효과까지 있어 완전 만점 축제이었다고 원주시는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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