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몽마르트 언덕에 이어 르브르박물관 투어가 계속된다
박물관에 들어서면서 박물관의 건축물 규모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밀려든 구름같은 인파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역시 루브르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이었다
박물관 어디든 수많은 인파로 앞으로 나갈 수가 없을 정도로 인파로 유명 박물관을 실감할수가 있었다
박물관의 건축물 형태와 디자인도 파리 시내의 일반 건축물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박물관이 너무 넓고 길어 카메라 앵글에 다 들어오지 않아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찍어야 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
박물관 면적이 무려 축구장의 27배 크기로서 규모로만 본다면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다고 한다
규모가 너무 커서 자세하게 돌아보려면 하루종일도 부족할 정도이다
우리 역시 파리에 한국인 현지 가이드를 졸졸 따라 다니며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유명한 작품들만 골라 작품 투어를 했다
현지 가이드는 파리의 역사는 물론 박물관의 작품들까지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자랑스런 가이드이어 박물관 투어에 흥미를 가질 수가 있어 좋았다
1190년에 지어진 835년이 된 박물관으로 16세기; 중반에 왕궁으로 재건축하면서 규모가 더 커졌다
이어 1793년 왕궁의 일부가 중앙박물관으로 사용하면서 지금의 루브르박물관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5세기 동안 유럽외 다양한 지역에서 수집한 회화와 조각품등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무려 30만점의 작품성있는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모나리자 작품과 비너스,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작품 등은 하루 종일 관광객들로 가득차 자세하게 관람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다음 파리 여행지는 베르사유 궁전이다
★프랑스 사상 최대 걸작품 베르사유 궁전 이야기 바로가기 ☞https://y2k2041.tistory.com/15815237
(프랑스 파리여행) 베르사유 궁전☞바로크 양식의 프랑스 사상 최대 걸작 건축물
파리 여행으로 몽마르뜨 언덕과 루브르박물관 여행에 이어서 프랑스 사상 최대 역작이며 바로크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베르사유 궁전 여행이다관광버스를 타고 루브르 박물
y2k2041.tistory.com
'▣해외 여행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여행)세느강 유람선 타고 파리 관광 (8) | 2025.06.23 |
---|---|
(프랑스 파리여행) 파리 에펠탑 ☞프랑스의 랜드마크 파리의 명물 (3) | 2025.06.23 |
(프랑스 파리여행) 베르사유 궁전☞바로크 양식의 프랑스 사상 최대 걸작 건축물 (5) | 2025.06.22 |
(프랑스 파리여행) 몽마르뜨 언덕 ☞반고흐 등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낄수있는 파리시내 전망대 (3) | 2025.06.22 |
꿈의 여행지를 찾아 유럽여행(프랑스 스위스 독일여행) (5) | 202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