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장어맛집) 원주 내돈내산 장어 맛집☞단관 민물장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강원도 이곳 저곳 돌아 다나며 어스렁거렸다

특히 북한강의 보물섬 가평의 자라섬 가을꽃 축제가 지금도 머리 속에서 아른아른 거린다

 

원주 기업도시는 인구 3만 5천여명의 원주 신도시로 공원이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아파트와 상가로 되어있다

주민 대부분 90% 이상이 모두 젊은이들로 주말에 공원에는 아이들과 젊은 부부들로 가득차는 활기 넘치는 절음이 넘치는 신도시이다

시가지 정 중앙에 호수 2곳을 포함한 규모가 큰 공원이 들어서 있고 공원을 중심으로 롯대캐슬 등 아파트 빌딩 숲으로 동그랗게 도시가 조성돼 있으며 무척 살기 좋은 도시이고 선국국형 도시이다

원주 기업도시의 지도마 보아도 누구나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살기 좋은 원주 기업도시에 장어 맛집이 있다

단관 민물장어이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장어 맛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해질 무렵부터 손님들로 가득차 인산인해를 이루는 원주기업도시맛집, 원주기업도시 장어 맛집, 소금산출렁다리 장어맛집, 소금산출렁다리맛집이다.

지난번 원주 방문시 예약없이 들렸다가 자리가 없어 한달만에 다시 가본 원주기업도시 장어맛집 원주장어맛집이다

단관 민물장어는 큰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항상 출퇴근 길에 보아오던 장어 맛집이다

내돈으로 내가 사먹은 글자 그대로 내돈내산 장어맛집으로 맛집을 들려본 블로그 기자가 강추하는 원주 장어맛집이다

 

오후 5시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예약 손님들이 몰아 닥치어 금새 모든 자리가 만석이 되어버린다

온통 장어 굽는 냄새로 식욕을 복돋운다

먹음직스럽고 정성이 가득한 기본 서비스 메뉴도 한상 가득이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주인장 서비스는 몸에 벤듯하고 정성이 담긴 다양한 서비스 반찬들까지 한가득 장어 굽기만 기다리고 있다

깻잎과 상추, 명이 나물은 기본이고 여기에 장어 맛집에서 딱 어울리는 생강절임과 생강체에 된장국까지 나올 건 다 나온다

 

초벌구이를 한 가지런하고 오동통한 장어를 주인이 직접 구워주기도 하고 손님이 직접 구워 먹기도 한다

갯벌에서 나오는 장어를 강원도에서 맛본다

장어구이 입 속에서 살살 녹는다

특히 우리나라 정 중앙 부근에 해당되는 육지 한복판 강원도 원주에서 맛보는 장어 맛은 전북 고창의 풍천장어가 저리 갈 정도이고, 기가 똥이 찰 정도로 그 맛이 기똥차다

장어 한마리 1인분에 3만 5천원 아주 착한 가격으로  서해안 도시에서 먹는 장어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다

3명이 3인분 주문하여 배부르게 장어구이 한번 실컷 먹었다

 

원주 기업도시와 공원도 구경하고 장어 맛도 보고,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도 여행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원주기업도시 장어맛집 단관 민물장어 기업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