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 개관기념 상설공연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익산이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이 대한민국의 핫 플레이스가 된것이다

그래서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익산이 인산인해 이다

지난 1월10일 우리나라의 자랑 익산의 자랑인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하였다

구정연휴 동안 11만여명이 국립익산박물관을 찾았다 한다

이대로 익산에 관광객이 몰려온다면 올해 년간 500만명 이상이 익산을 찾을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립익산박물관 앞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시까지 상설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제일 유명한 섹소포너 조상익 교수가 사회를 보며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이뿐 이겠는가

조상익 교수의 부인인 플루티스트 송혜진님도 출연하여 플룻연주를 선보인다

클래식과 가요 익산시립풍물단 공연 등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을 하고 있다

장소는 국보제11호인 미륵사지석탑이 보이는 곳 박물관 입구 이다

3월1일까지 공연은 계속된다

1월 첫 일요일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미륵사지도 둘어보고 미륵사지석탑도 돌아보고 박물관도 돌아보았다

★★국림익산박물관 개관식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3930(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