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바지락칼국수맛집)강추강추 그림 같은 칼국수 맛집 ☞익산 섬마을 바지락칼국수

익산 섬마을 바지락  칼국수

익산 배산체육공원 옆에 있는 익산맛집 익산 바지락칼국수맛집 이다

바지락 칼국수로는 익산에서 제일 장사가 잘 되는 집니다

와이투케이가 강추강추 하는 집이다

한폭의 그림같은 바지락칼국수 식당 이다

식당 입구에 옆으로 비슴듬하게 누운 소나무 한그루가 아름다운 건물과 넘 잘 어울리는 집이다

이 보다 예쁜 칼국수집 있으면 나와 보시라고 큰소리 치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칼국수집 이다

식당 건물만 예쁜게 아니고 바지락칼국수의 맛도 최고이고 가격도 누구나 쉽게 막을수 있게 무척 저렴하여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는 유명한 식당이다

같은 동네에 있어 맛도 좋고 해서 자주 들리는 단골식당 이다

특히 바지락조개를 인심도 좋게 많이 넣고 면발이 쫄깃쫄깃한 글자 그대로 시원한 칼국수집 이다

바지락칼국수를 시키면 칼국수가 펄펄 끊기전에 심심풀이로 먹으라고 서비스로 내주는약간의 보리밥 워메 맛 일품이다

바지락칼국수

어느누구나 좋아하는외식음식이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럴까? 어찌 보면 서민음식 같지만 누구나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 칼국수 일것이다

특히 겨울철에 먹는 바지락 칼국수 일품중에 일품이다

 

예전 소싯적 비가 오는날이면 으래히 어머니가 손수 빚어서 화덕에서 끓여주던 그 칼국수이다

통상 밀기루반죽을 손이나 숱가락 으로 큼직큼직하게 뚝뚝 떼어서 끓여 놓으면 수제비가 되고 밀대나 병으로 얇게 밀어서 돌돌 말아 칼로 잘게 썰어서 끓여 놓으면 칼국수가 된다

 

섬마을바지락칼국수

전북 익산시 모현동2가 510-4번지

063-837-9800

너무 영업이 잘되는 식당 이라서

붐비지 않을때 여유있게 맛있게 먹으려고 11시30분쯤 좀 이른시간에 가보았다

막 점심영업을 시작 하고 있었다

요 보리밥이 이집의 자랑 이다

초장을 쳐서 살짝 비벼 먹는 보라밥

그 옛날 엄마가 해주던 그 보리밥맛 그대로 이다

김치와 깍두기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온다

추가는 얼마든지 가져다 먹으면 된다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서울의 울손자가 봄방학을 맞아 외갓집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고 있다

유치원을 이곳 바지락집 바로 옆집을 다녔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바지락칼국수를 잘먹어서 같이 동행하였다

오동통 하게 살지고 차지고 쫀득쫀득한 칼국수의 맛 최고이요

바자락 또한 최고 이다

요집은 맛도 일품이요

 집도 예쁘지만 한켠에 있는 정원도 아름답다

물레방아도 있고 금붕어도 있고 가을이면 빨강 사과가 정원 한켠에서 맛자랑을 하는 집 이다

한가하였던 식당이 우리가 칼국수를 먹고 나오니

어느새 커다란 주차장이 꽉 들어차 차산차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