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근대역사문화 도시 군산으로 떠나는 100년 전 시간여행

근대역사문화의 도시 군산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도시 군산 

근대역사문화가 시내 곳곳에 산재 하고있어 전국의 관광객들이 근대역사를 보고 배우고져 군산으로 시간여행을 오고 있다

군산여행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에서부터 시작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먼저 근대역사와 근대문화를 공부를 하고 시내구경에 나선다면 최고의 알찬 군산여행이 된다

더군다나 군산의 모든 볼거리 구경거리 먹거리가 근대역사박물관 근쳐에 다 모여 있어 유유자작 걸어 다니면서 여행을 즐길수가 있는 도시가 바로 군산 이다

군산여행 군산 가볼만한 곳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져 한다

근대역사박물관 바로옆에는 옛군산세관이 있고 지금의 한국은행인 조선은행(군산근대건축관),일본은행 이었던 18은행(군산근대미술관), 문화재로 지정된 80년 전통의 중국음식점인 빈혜원, 진포해양테마공원,8월의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사진관,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일본식가옥인 히로쓰가옥.일본식가옥의 게스트하우스인 고우당, 군산의 대표공원인 월명공원과 해망굴,경암동 철길마을등이 모두 잘 보존되어있는 군산의 근대역사문화재들 이고 군산의 주요 관광지 이다

또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 이성당도 초원사진관 근처에 있다

이들 모두 군산여행에서 꼭 들려 보아야할 필수 군산여행코스 이다

전북투어패스

전북투어패스와 함께 하면 더 좋은 군산 근대역사문화여행

군산여행을 위한 전북투어패스는 1일권과 선유도권 두 종류가 있다

1일권(모바일형) 5,900원 이고 군산금강철새조망대를 포함하여 위에 나열한 군산의 모든 관광지를 알차가 여행을 즐길수가 있으며 선유도권 투어패스 18,900원 으로는 군산시내의 모든 광광지와 선유도 스카이라인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수가 있다

선유도스카이라인 체험료가 1인당 20,000원 이니 전북투어패스가 얼마나 저렴한지 알수있지 않은가

물론 5,900원인 1일권은 24시간 동안 자유자재로 입장하고 할인받으며 이용 할수있으니 시간이 남거나 부지런을 떤다면 익산과 전주는 물론 전라북도 60여곳 여행지를 모두 무료입장하며 여행을 즐길수가 있다

전북투어패스 카드나 모바일권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수 있으며 군산의 대표여행지인 군산군대역사박물관과 군산금강철새조망대 그리고 선유도스카이라인에서도 직접 구매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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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는 군산의 슬픈 역사 이다

바로 일본인들에 의해 자행된 수탈의 역사가 바로 근대역사이고 근대문화 이기 때문 이다

일본이 우리나라 최고의 곡장지대인 호남평야에서 생산되는 쌀들을 수탈 하고져 익산과 군산간의 철도인 군산선을 개설 하였고 또한 일제가 군산선 철도 바로 옆으로 나있는 전주와 군산간 국도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포장을 하였다

일제가 호남평야에서 나는 쌀을 수탈하여 일본으로 실어 날으는 수탈의 현장이 바로 군산이고 군산항구 이었다

그래서 군산에서는 100여년전 그때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세요 라는 케치프래이즈 아래 매년 특별한 축제 특이한 축제 이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열리고 있는것 이다

근대와 현대 그리고 미래가 소통하는 축제 한마당 인것이다

수탈의 역사적인 현장인 구)군산세관과 구)조선은행 근처 군산역사박물관에서 군산시간여행 축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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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와이투케이도 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 1장 스마트폰에 담아 가지고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부터 군산여행을 시작했다

근대역사박물관은 글자 그대로 근대역사와 근대문화을 공부하고 체험도 하고 근대역사문화가 모두 전시되어있는 공간 이다

어느 도시에 가든 근대역사박물관이 있는데 특히 군산은 다른 도시에 비해 수탈의 역사가 많은곳 이라서 박물관 규모 역시 무척 크다

1층에서 4층 까지 발자욱을 따라 가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볼거리가 무척 많다

군산 시내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근대역사 자료와 근대문화재들을 이곳에 전시해 놓은것이다

이 박물관을 구경하지 않고는 근대역사와 문화를 이해할수가 없다

그래서 여행전에 제일 먼저 들려 보아야할 곳 이다

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되어 있으며 연면적이 4,248㎡(1,285평)나 되는 큰 규모 이다

전시실은 해양물류역사관과 독립영웅관 근대생활관과 기획전시실 기증자전시실과 어린이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해양물류문화관 어린이박물관 수장고가 있으며 2층엔 근대자료규장각실 3층에는 근대생활관 기획전시실 세미나실로 구분되어있다

실제 근대역사나 근대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근대가 언제 부터 인가 역시 학자에 따라 다르고요

아마 1945년 이후가 현대 이니 그 이전의 역사와 문화가 근대문화역사 일게다

이린이나 배우는 학생들은 수학여행 이든 방학 중 이든 꼭 들려 보아야 할 곳이 여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이다

와이투케이는 올 겨울 들어 날씨가 가장 추웠던 지난 일요일에 군산여행 다녀 왔는데 강추위에ㅗ 불구하고 박물관이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가득차 있어 군산관광의 면모를 짐작 할수가 있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다음 여행코스는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을 제시하고 통합입장권으로 무료입장 했기에 순서에 따라 진포해양테마공원 이다

통합입권에 명시된 진포해양테마공원과 조선은행 그리고 18은행은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다 모여있다

진포해양테마공원은 서울의 전쟁기념관의 야외전시장과 비슷하다

해안 부둣가 야외전시장에 전차와 비행기 함대등이 야외에 전시 되어있는 안보공원 이다

전시된 비행기와 전차등 모든 전시품에 올라가거나 안으로 들어가 볼수 있어 호기심을 유발 시킨다

역시 전쟁과 군대 군인들의 장비들 이기에 남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구경하기 좋은곳 이다

이 공원엔 각종 비행기들과 전투기와 대포와 장갑차들과 위봉함 함정을 비롯한 크고 작은 배들이 한자리에 전시되어있다

위봉함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 아주 큰 함정으로서 실내로 들어가 요리 죠리 모두 구경과 관람을 할수 있으며 각종 해상전투장비와 전투장면들이 이 함정에 전시되어있다

또한 비행기와 장갑차 대포등도 일부는 실내로 들어가 구경할수가 있게 되어 있고 일부는 비행기나 대포 위에 올라가 인증삿도 찍을수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산교육과 체험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조선은행(군산근대건축관)

군산여행의 다음 여행지는 조선은행 이다

지금의 한국은행에 해당 되며 현재는 군산근대건축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근대건축관 이라 함은 군산 시내에 있는 근대건축물들 즉 군산세관 조선은행과 18은행 히로쓰 일본가옥등을 작은 모형으로 전시해 놓은 곳이며 기 건축물의 옛 사진들도 전시되어있는 곳 이다

조선은행 뒤마당에는 찍찍폭폭 옛날 증기관차가 전시 되어 있어 축제때 에는 이 기관차가 무대가 되어 공연을 하고 있다

인증삿을 찍는 포토죤 이다

제18은행(군산근대미술관)

조선은행에 이어 다음 여행지는 제18은행 이다

제18은행은 일본은행 군산지점 이었으며 지금은 군산근대미술관으로 이용되고있다

각종 근대미술품들과 근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이다

군산맛집 & 문화재 빈해원

군산여행도 식후경 이다

빈해원은 중국음식접 이고 문화재 이다

초원사진관으로 가기전 근대문화유산 구경 하느라 허기진 배를 체우려고 군산맛집  빈해원을 찾는다

빈해원은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가맹점 으로 전메뉴 10% 할인을 해준다

전북투어패스에서 주는 특별할인쿠폰을 주고 10% 할인을 받고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다

군산맛집 답게 손님들로 식당은 인산인해 이다

빈해원은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근대문화유산 이다

그래서 이 빈해원은 군산등록 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문화재 식당 이다

중궁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 식당은 텔레비젼에서도 여러번 맛집으로 소개 되었으며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곳 이다

상호도 중국분위기 이고 식당의 실내분위기도 마치 중국에 온 듯한 착각이 날 정도로 중국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빈해원 이다

높은 천정에 메달린 중국풍의 등기구는 영락없이 중국식당 이다

빈해원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맛집으로 군산에서 제일 오래된 중국집 이다

안재욱 주연의 빛과 그림자와 무한도전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중국집이다

 군산에는 빈해원 외에도 전국5대짬뽕집중의 하나인 복성루라는 중국집도 있다

초원사진관

빈해원에서 점심을 해결 하고 다음 군산여행코스는 초원사진관 이다

군산 초원사진관은 1998년에 개봉했던 영화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고 군산여행 필수코스 이다

이 영화는 아버지를 모시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주차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의 대부분은 군산시 월명동 초원사진관에서 촬영됐다

영화 제작 당시 8월의 크리스마스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하지 않기로 하고 전국 사진관을 찾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하였다 한다 

그러던 중 잠시 휴식 하고져 들어간 카페 창밖으로 여름날의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진 차고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허락을 받아 사진관으로 개조해서 영화를 촬영한 것이다

초원사진관이란 이름은 주연 배우인 한석규가 지은 것인데 그가 어릴 적에 살던 동네 사진관의 이름 이라고 한다

 

촬영이 끝난 뒤 초원사진관은 주인과의 약속대로 철거됐다가 이후 군산시가 다시 복원해 군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개방을 하고 있다

초원사진관에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이 고스란히 전시돼 있으며 관리인들은 관광객들이 찍은 사진을 직접 이메일로 보내주기도 한다

경암동철길마을

오늘의 군산여행 마지막 코스는 경암동 철길 마을 이다

경암동 철길마을

어린시절 목청껏 부르던 ♬기차길옆 ♪오막살♬~~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곳이다

군산의 근대화문화유산으로 군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다

옛날 학창시절 교복과 모자 그리고 완장찬 교련복 또는 한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길수 있는 전국에서 유명한 젊은이들의 데이트 명소 이다

군산여행에서 빠트릴수 없는 필수여행코스이다

원래는 사진작가들이 출사지로 주로 즐겨찾던 곳 이었는데 최근엔 젊은이들의 추억만들기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등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곳이다

철길에 딱 붙어 양쪽으로 즐지어 있는 이층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칙칙폭폭 기처연기를 품어대며 기차가 지나갈때는 역무원 3명이 기차 앞에 올라타 호루라기를 불고 호통을 치며 기차가 지나갔던 그 철길이 지금은 추억의 명소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제지업체인 세대제지에 산문용자와 원자재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만들어진 이 철길

오 갈데 없는 사람들이 철로변 국공유지에 무단으로 작은집을 짓고 살기 시작하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철길마을이 바로 경암동 철길마을 이다

지금도 몇집이 살고 있으니 대부분 옛날 추억만들기를 위해 교복대여점 카페 점방 불량식품가게 사진관등등으로 철길옆을 꽉 체우고 있다

지금은 기차는 다니지 않고 군산의 유명 관광지로 한몫을 하고 있는 곳이 되었다

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 1장으로 군산여행 한번 잘했다

군산여행지는 와이투케이가 소개한 여행지 말고도 은파호수공원 비응도와 선유도 새만금등등 수 많은 관광지가 있다 

와이투케이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군산의 모든 여행지를 만나볼수가 있다

전라북도여행 필수품 전북투어패스

전북여행의 필수품 전북여행의 길라잡이가 바로 전북투어패스 이다

모든 전북관광지를 가이드 해주기도 하고 전북여행 관광지도도 직접 다운로드 할수가 있다

투어패스 한장이면 전북여행을 아주 저렴하게 알뜰여행을 할수 있으며 먹고 마시고 구경하고 체험하고 하루밤 편히쉴수있는 호텔까지 무료입장 또는 할인이 되어 알뜰여행에는 역시 전북투어패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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