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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형설지공이 생각나는 무주 반디랜드(180901)

와이투케이 2018. 10. 3. 23:00



형설지공(螢雪之功)

개똥벌레의 불빛과 눈 불빛으로 어렵게 공부하여 성공하는것을 의미하는 말 아니겠는가

이 형설치공의 생각나는 관광지가 무주 반딧불축제가 열리고는 곳 무주의 반디랜드 이다


무주 반디랜드

무주반딧불축제에 참여했다가 들려본 무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과 반디별천문과학관 그리고 청소년 수련원과 야영장을 가지고 있는 무주 설천면에 있는 공원 이다

어린이나 학생들이 즐겨찾는곳 이다

특히 곤충박물관에 가면 개똥벌레는 물론 국내외의 휘귀 곤충들을 만나볼수있는곳이다

곤충도 보고 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별도 보고 올 겨울 방학에는 무주여행 강추하고 싶다


무주여행코스는 무주머루와인동굴-국립태권도원-태권도원 모노레일 전망대-라제통문-반디랜드 곤충박물관-반디별천문과학관-무주반딧불축제까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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