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손자 박한율군
태권도 도장 입문 2달만에 승급이 되었다
흰띠에서 노랑띠로 한등급 승급이 된것이다
자랑스럽다
태권도 도장을 처음 보낼때 만해도 잘 다녀야 할텐데 걱정했던게 사실이다
태권도폼도 노랑띠 답게 멋져 보인다
검정띠인 1단까지 훈련을 잘해 최단기간안에 승급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학교생활 하는데나 나중에 커서 사회인이 된후에도 태권도는 손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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