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앞 100미터 거리
익산 구도심은 아름답다
익산 구도심에는 익산 중앙로와 그리고 익산 문화예술의거리와 익산 젊음의거리가 있다
익산중앙시장과 함께 익산여행의 필수코스 이다
여느 도시나 똑같이 구도심의 명성을 찾기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익산도 예외는 아니다
익산 옛 다운타운인 영정통에 익산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거점으로 익산 구도심을 살리고져 갖가지 노력을 다 하고 있는것이다
그 일환으로 주말마다 구도심에선 크고 작은 축제와 각종 공연과 그리고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이번에 익시가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공모에서 최종선정 되었다 한다
구도심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의 일환으로 빛의거리 조성이 우선 조성되었다
밤을 훤하게 밤을 아름답게 꾸며보자는 것이다
익산역 광장엔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었고 중앙로와 젊음의 거리엔 빨주노초파남보의 빛의 향연 빛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것이다
아름다운 밤의 열기 화려한 밤의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것이다
특히 중앙로엔 가로등 형태의 화려한 단독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 밤의 분위기가 휘항찬란 해졌다
구도심의 활성화를 통해서 구도심의 상권도 예전과 같이 활기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익산이 아름답다
익산역이 달라졌다
익산역 광장의 루미나리에 이다
익산역 대합실에서 내려오면 제일 먼저 방겨주는게 루미나리에 이다
여행객의 첫 인상이 짱 일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역 광장 루미나리에 바로 옆엔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어져 있다
루미나리에와 크리스마스트리가 환상의 조합이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익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림자가로등 이다
어때요 개안찬죠?
첨 오는 관광객들에게 첫인상이 중요하다
밤늦게 도착하는 관광객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될것이다
로고나 글씨를특수필름에 제작하여 가로등에 부착하거 지면에 투사하는 기법이다
어메이징 익산
철도역사
100년을 품다
그림자 가로등 이다
가로등에서 바닥에 투사를 하는 기법이다
영등동 신시가지와 익산역에 시범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익산역 바로 앞 중앙로 이다
중앙로엔 단독 가로등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있다
국토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공모에서 익산이 최종 선정 되었다
추카 축하한다
구도심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익산젊음의 거리에도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줄줄줄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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