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탄축제)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익산 문화예술의거리 연탄축제 이모 저모

익산연탄축제

그해 겨울을 따뜻했네 라는 주제로 익산 옛 영정통거리에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대단하다 대단해

축제에서 뻐질수 없는 부부각설이가 시끌벅적 축제장 입구 큰 길가에서 시민들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익산연탄축제에 익산시만들이 다 모여버렸다

12월9일(토)단 하루뿐인 축제 이지만 축제를 즐기려고 시민들이 그 옛날 그시절 명성을 날리었던 그 다운타운 영정통에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너나 나나 잘사는 요즘세상

그래서 요즘엔 서민들의 연탄이 되었지만 그 시절 그때엔 어느 누구나 연탄을 때야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렇게 귀했던 연탄을 주제로 익산 옛 번화가 였던 영정통거리인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익산아트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익산아트센터 축제 그 현장

연탄화덕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무료로 한잔씩 건네주는 생맥주 한잔에 싱글벙글 하는 축제참여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메인무대 앞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는 관광객도 있구

뺑뺑이를 돌려 복주머니라도 타볼 요량으로 길게 줄을 선 시민들도 있으며

붕어가 들어있는 않은 붕어빵 자판대 앞에선 긴 한줄이 줄지어 서 있다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익산여행의 필수코스 이요 익산 가볼만한곳 이다

와이투케이

익산문화재단의 문화알리미로서 축제 첫날 축제에도 참여하고 사진도 찍고 몇시간 축제를 즐기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