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바지락 죽 칼국수
익산 배산체육공원 옆에 있는 익산맛집 익산 바지락칼국수맛집 이다
한폭의 그림같은 바지락칼국수 식당 이다
식당 입구에 옆으로 비슴듬하게 누운 소나무 한그루가 아름다운 건물과 넘 잘 어울리는 집이다
식당건물만 예쁜게 아니고 바지락칼국수의 맛도 최고이고 가격도 누구나 쉽게 막을수 있게 무척 저렴하여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는 유명한 식당이다
가까이 있어 자주 들리는 단골식당 이다
특히 바지락조개를 인심도 좋게 많이 넣고 면발이 쫄깃쫄깃한 글자 그대로 시원한 칼국수집 이다
바지락칼국수를 시키면 칼국수가 펄펄 끊기전에 심심풀이로 먹으라고 약간의 보리밥도 준다
초장에 살살 비벼먹는 보리밥 일품이다
바지락칼국수
어느누구나 좋아하는외식음식이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럴까? 어찌 보면 서민음식 같지만 누구나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 칼국수 일것이다
예전 소싯적 비가 오는날이면 으래히 어머니가 손수 빚어서 화덕에서 끓여주던 그 칼국수이다
통상 밀기루반죽을 손이나 숱가락 으로 큼직큼직하게 뚝뚝 떼어서 끓여 놓으면 수제비가 되고 밀대나 병으로 얇게 밀어서 돌돌말아 칼로 잘게 썰어서 끓여 놓으면 칼국수가 된다
바지락칼국수 1인분에 7,000원
섬마을바지락칼국수
전북 익산시 모현동2가 510-4번지
063-837-9800
바지락 칼국수집
건물도 아름답다
입구에 있는 비스듬하게 누운 소나무 한그루
멋진 건물과 조화가 환상적이다
익산 배산체육공원 바로 옆에 있다
바지락 칼국수가 나오기전 먼저 보리밥이 나온다
보리밥과 같이 먹는 칼국수
밀가루음식 이어도 부담스럽지가 않다
칼국수집 반찬은어느집이나 똑같다
바지락도 충분히 많이 넣어준다
이 빈 바지락 껍질은 2인분중 1인분 이다
엄청 많다
칼국수집 실내 인테리어도 아름답다
물론 방도 있다
큰 방이 3개
식당의 정원도 무척 잘 꾸며놓아 아름답기가 그지없다
분수도 있고 연못도 있고 연못속의 잉어도 있고 정원에 사과나무등 과실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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