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여행)부안 가볼만한곳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송구영신여행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하는 여행은 변산반도 여행 이었다

마지막 해넘이도 보고 새로 올라오는 새해 첫해도 보며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보는 여행이라서 특별한 여행이다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새해 첫날 오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전 잡아 놓은 동선에 따라 부안의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돌아볼수 있었다

마침 와이투케이가 방문한 새해첫날은 휴무라서 체험관 전시관등 실내에는 들어가보질 못했으나 테마파크 한바퀴 돌아보는것 만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참고로 입장료는 어른기준 1인당 2,000원이다

 

신재생에너지 라는게 방송등 각종 메스컴에서 자주 들어오던 단어 이지만 실로 뭐인지는 잘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과학분야 이다

아마 기존 에너지들이 고갈되거나 경제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질때를 대비해 개발해야 하는 새로운 에너지들를 말하는것 같다

수소연료,전지 바이오등과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인 물 태양 지열 바람 조력 파도등에서 얻어지는 새로운 에너지를 통틀어서 말하는게 신재생에너지 인듯하다

초등학생을 포함 학생들이 한번쯤 들리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엄청나게 큰 부안재생에너지테마파크

크고 넓은 건물도 많고 부지도 엄청 크다

한바퀴 돌아보면서 느낀것이 이렇게 크고 광범위한 신재생에너지의 체험관이나 연구실 실험실등을 지어놓고 제대로 가동되거나 잘 활용이 되고있는지가 궁금했다

와이투케이의 기우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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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느낀 첫인상은 엄청 크다 이었다

변산 가는길에서 항상 한번 가보아야겠다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꼭 쉬는갈 가서 자세히 볼수없어 아쉽다

 

 

 

 

 

 

원래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가 큰가 보다

재작년이다

강릉여행에서도 들려보았던 강릉신재생에너지테마프크도 엄청 컸다

 

 

 

 

 

오른쪽이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 이다

 

 

 

 

 

그 이름도 아름다운 바람의 언덕이다

거제도의 유명관광지 바람의 언덕이 생각난다

 

 

 

 

 

 

쉬는 날이었다

전혀 생각치않고 무심코 찾아온곳

문이 닫혀있으니 아쉬움도 크다

 

 

 

 

 

 

 

 

 

 

겉이라도 한번 보자는 뜻으로 한바뀌 돌아보았다

다리가 아플정도로 부지가 크다 건물도 크다

 

 

 

 

 

 

 

개인기업의 연구소도 이곳에 같이 있는가 보다

 

 

 

 

 

 

 

 

수소스테이션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차가 있는가 궁금하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 동선인 새만금의 홍보간을 거쳐 신시도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