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친구! 전주에 와서 한옥마을만 보고 갈 텐가 한옥 레일바이크도 타야하지 않겠나

 

 

전주의 새로운 즐길거리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

 

사랑하는 연인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데이트도 즐기고 다시 아중역에서 한옥 레일바이크도 같이 타 본다면 영원한 추억이 될것이다

대한믹]ㄴ국 여기자기 레일바이크가 대세이고 열풍이다

레아ㅣㄹ바이크 열풍에 발맞추어 전주에도 아중저수지 바로 옆 옛 아중역에 한옥 레일 바이크가 개장을 하여 성업중이다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의 케치프레이즈도 멋지고 멋지다

즉 자네! 전주에 와서 한옥마을만 보고 갈텐가

전주에 오면 레일 바이크도 타야하지 않겠는가 이다

 

절라선 기찻길이 레일바이크가 바로 옆에 나란히 있어 기차와 함께 달리며 추억을 만들수 있는곳 이다

그래서 기차와 함께 달리는 전주 한옥 레일바이크 이다

전주 레일바이크는 왕복 3.4km에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레일 바이크 바로 옆에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데이트 코스인 아중저수지가 있으며 전주의 진산인 기린봉과 승암봉이 있어 등산도 즐길수 있다

전주  딸집에 들렸다가 한옥 레일바이크와 아중저수지 그리고 호동골공원을 한바뀌 돌아보았다 

 

★★ 수변산책로와 수변광장이 있는 데이트 코스 아중호수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887

 

옛 아중역이다

지금은 폐역이 되었고

레일바이크 바로 옆에 나란히 전라선 기차가 지나가고 있다

 

 

 

 

 

레일 바이크

기차철로를 달리는 자전거라고 표현할까

그래서 기찻길에 플렛홈에 여기저기에 빨강자전거 노랑자전거등 칼라풀한 자전거가 많이 세워져 있다

 

 

 

 

 

여녀석은 자전거가 아닌듯 하다

레일 오토바이 일까?

직원이 시범적으로 타보고 있다

 

 

 

 

 

철길옆에 철길에 여기저기에 칼라풀한 자전거가 많이 있다

 

 

 

 

 

전라선이 복선화 되고 KTX가 개통되면서 아중역은 폐역이 되었다

그자리 그 철길에 레일 바이크가 문을 연것이다

 

 

 

 

 

주로 젊은이들이 즐겨찾는곳 이라서 하트모양도 있어 사랑스럽다

 

 

 

 

 

 

레일바이크 이름이 한옥레일바이크 이다

한옥마을이 전주의 대표관광지라서 한옥레일바이크라 했나보다

레일바이크도 한옥마을의 한복입은 젊은이들처럼 한복을 표방한듯 빨갛고 노랗고 칼라풀하다

 

 

 

 

 

 

 

왕복 3.4km이단다

기왕 바로 옆에 절은이들이 즐겨찾는 데이트코스인 아중저수지가 있으니 아중저수지를 한바뀌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예전 아중역사를 리모델링 했다

 

 

 

 

 

 

 

2인승 3인승 4인승이 있다

2인승 기준 2만원이다

30분정도 소요된다니 2만원이 아깝지는 않을것 같다

선유도나 대천해수욕장의 스카이 라인은 1-2분에 2만원 하지 않는가

노인들은 오질 않는가 보다

경로우대가 없는걸 보니.....

 

 

 

 

 

 

 

 

 

 

 

 

사진을 찍으며 구경하고 있으니 작원한분이 다가온다

블로거 이냐고  물으며 블로그 주소를 알려줘야한다해서 알려주고 왔다

기왕 블러거들은 대가 없이 홍보를 해주니 레일바이크 회사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날것은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