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인 OCN TV 주말드라마 동네의영웅에 케스팅

 

 

배우 유혜인이 ‘동네의 영웅’ 캐스팅됐다

배우 유혜인은 와이투케이의 친동생의 딸이니 친조카 이다 

1월8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유혜인이 OCN 새 주말 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에서 수빈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유혜인은 강력1팀 형사 임태호(조성하) 경위와 다섯 식구를 위해 쉴틈없이 일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선영(진경) 부부 첫째 딸 임수빈 역을 맡았다. 수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고2 학생이자 아빠의 말에 바락바락 대드는 게 특기인 말괄량이 사춘기 소녀. 통통 튀는 매력과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유혜인은 귀여운 외모의 고등학생 수빈으로 변신해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유혜인은 지난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관객들에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으며 "여름에 내리는 눈"에도 케스팅되어 출연하였다.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 데뷔까지 앞둔 유혜인은 ‘동네의 영웅’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OCN의 동네의 영웅에는 유혜인을 비롯하여 박시후 조성하 유리 송재호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매주 주말 11시에 방영되고있으며 이번주가 5회와 6회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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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5회)에서 열연중인 유혜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