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
진주 남강유등축제의 주무대이다
진주성에 있는 하나의 누각이자만 여타 누각과는 다르게 상징적이기도 하다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진주성의 누각
영남 제일의 명승지
전시에는 장수의 지휘소이요 평시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 바로 진주성의 촉석루 이다
촉석루는 남강의 벼랑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다
남강가에 바위가 우뚝솟아 있다는데서 유래 되었다 한다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승리를 한 왜군들이 촉석루에서 축하연을 벌어지고 있을때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뛰어내렸다는 대서 유명한곳이 되었다
1948년엔 국보를 지정되었으나 6.25 동란때 모두 소실되어 1960년도에 재건하였다 한다
촉석루에서 바라보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꿈속에서난 볼수 있는 아름다운 축제이며 여느 축제에선 볼수 없는 황홀한 축제 이다
★★ 진주 남강유등축제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477
진주 남강유등축제의 유등 조형물들이 남강과 진주성안에 가득찼다
유등들이 무려 7만7천개나 된다 한다
작년까지 3년 연속 우리나라 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한 유명한 축제 이다
촉석루는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이기도 하지만
진주성의 대표 누각이기도 하다
1948년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6.25전란때 소실되어 다시 중건하였다
촉석루 누각에서 내려다보는 남강 그림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다
촉석루는 관광객들의 쉼터이지만
진주 시민들의 휴식공간 이기도 하다
촉석루 바로 옆에 있는 의기사 이다
의기사는 논개의 영정과 신위를 모시고 있는 사당 이다
의암 논개의 고향은 전북 장수 이다
장수에 가면 논개의 모든것을 구경할수가 있다
논개의 영정 이다
불세출의 미인 이다
옛날 기생들은 미모도 예뻐야 하지만 지식도 겸비해야 기생을 할수있었다고 한다
의기사에서 바라본 촉석루 이다
촉석루 앞 벼랑이 논개가 왜장을 끌어앉고 뛰어내린 곳이다
이곳엔 의암이란 바위가 있다
의암바위 진주여행에서 빠트릴수없는 유명한 광광지 이다
촉석루 앞에 있는 촉석문 이다
이곳에도 매표소가 있다
작년까지 축제가 무료이었지만 올해부턴 입장료가 1인당 만원 이다
남강 언덕배기에 촉석루 남강과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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