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이 보이는 평야지대 익산의 유일한 산인 배산(79m)
어릴적 학창시절 소풍의 추억이 있는 곳이 배산 이다
산은 작지만 산은 산 이다
이 배산에 배산공원과 배산체육공원이 있다
바로 와이투케이의 정원 이다
집만 나서면 바로 배산공원으로 연결되어 배산공원을 반바뀌 돌아가면 바로 배산체육공원 이다
운동 삼아 자주 가는 산이자만 으래이 배산갈땐 카메라를 메고 간다
배산의 사계절을 사진으로 담아 포스팅 하기 위해서 이다
추석연휴에 명절때의 피곤함을 떨쳐버리기 위해 외갓집에 온 둘째손자와 함께 배산을 다녀왔다
배산이 마치 자기의 산 인양 손자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나게 잘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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