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생태원인 서천의 국립 생태원

서천의 국립 생태원

 

생태원(生態院)이라

뜻은 알듯한데 뭐라 확실하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게 생태라는 단어 일게고 생태원 일것이다

그것두 국립생태원이 충남 서천 마서면 장항역 인근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환경부 산하 이 국립 생태원이 아시아에서 최대 생태원이요 한국에서는 최초의 생태원이요 최대 생태원 이란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외 4개리 일원에 무려 99만8,000m2의 부지위에 엄청난 생태시설들이 들어서고 있단다

와이투케이 세대에겐 평방미터 라는 넓이의 단위가 알송달송하여 과연 이부지가 얼마나 큰지 평수로 개산해보니 무려 302,000평 이나 된다

 

올11월에 정식으로 개원을 한다한다

현재는 임시개원중이라는데 예약도 안하고 지나가다 문이 열려있어 무턱대고 차를 끌고 들어가 이곳 저곳 대충 둘러 보았는데 나중에 경비원이 와서 예약을 안하고 불법으로 들어왔다 한다

개원도 하기전에 대충이지만 이리져리 구경한번 잘 하고 왔다

임시개관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1회 오후4회 하루 5회에 한해 개관되며 군청 또는 국립생태원에 미리 예약을 하여야 한단다

정식으로 개관이 되면  얼마나 구경거리가 많고 얼마나 부지가 넓으면 관람시간이 3시간,4시간부터 1박2일,2박3일까지 코스가 짜여 있으며 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관람객들을 위한 숙소도 있단다

하루저녁 숙박비는 1인당5000원 입장료는 1인당3000원정도 예정이라 한다

 

생태원의 주요 생태전시관으론 열대관,사막관,지중해관,극지관 온대관 기획전시관등등이 있으며 나저어못,스빚생태원,사슴생태원,한반도숲,에코리움,하다람광장(어린이놀이시설)등등이 있다

개원이 되면 온가족과 함께 꼭 한번 들려 보려한다

이 생태원으로 인해 장항역사가 생태원 근처로 이전하였으며 장항역에서 걸어서 생태원으로 직접 들어올수 있다한다

엄청난 생태계 전시관인 국립 생태원의 개원이 기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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