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공원 서울에서 북한의 신의주까지 철도가 경의선이다 서울 용산에서 가좌구간의 총6.3km 경의선이 지하화 되면서 남겨진 좁고도 길고긴 지상구간을 공원으로 변신햇다 기차가 지나가던 옛 철길이라서 폭이 좁고 길어 별로 쓸모없는 철도부지를 방치 하지않고 공원으로 만든 것이다 발상의 전환이 멋진 공원으로 변신한것이다 용산 효창공원에 다녀오다 옛 철길을 공원으로 만들었다 하기에 역시로 함 들려보았다 구간은 효창공원앞역에서 공덕역까지 0.9km이다 도심속 작은 소공원으로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안성맞춤 이었다 특히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구간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다하여 연트럴파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한다 다음기회에 꼭 다녀와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예약해 둔다 ★★효창공원 이야기 바로가기☞htt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