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볼만한곳 3

(안동여행)안동 야경 대표 관광지 월영교(20180526)

안동여행 접근이 쉽지 않은 안동여행 벼르고 벼르다 우리 6남매 12명이 용기를 내어 경상도 그것도 강원도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경상북도 안동여행 도전에 나섰다 오며 가며 8시간을 고속도로에서 허비 해야 하기에 1박2일 여행일정이 버법기 조차 하다 설상가상 1박2일 여행 이라고 예천여행이 새치기를 했으니 정말 틈새가 보이 않는 안동/예천 여행 이었다 안동하회마을을 시작으로 부용대와 옥영정사를 거쳐 월영교까지 왔다 안동댐 바로 밑에 있는 월영교는 야경이 좋기로는 안동에서 엄지손가락 이다 그런데 우리 일행은 오후 늦게 월영교에 도착 한다 간첩 이라고 남들이 신고 들어가겠다 12명의 단체여행 이다보니 스케줄이 빡빡 하여 야간 뷰가 아름다운 월영교를 대낮에 찾은 것 이다 안동댐을 위에 두고 다리를 건너 관광객들의 ..

(안동여행)류성룡의 징비록 숨결을 느낄수 있는 곳 안동하회마을 옥연정사

안동하회마을 전망대인 부용대 절벽 기슭에 있는 옥연정사(玉淵精舍) 안동하회마을 만큼이나 유명한 안동여행지 이다 바로 서애(西厓) 류성용 선생이 국보제132호인 징비록을 쓴 곳이 이곳 옥연정사 이기 때문 이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다녀가고 문제인 대통령도 지난 추석때 이곳 하회마을을 들리어 명나라에서 보내온 외교문서에 나오는 징비의 정신 재조산하(再造山河)라고 방명록에쓴것 역시 널리 알려져 있어 유명하다 류성용선생이 선조19년(1586년)에 이 옥연정사를 지었다 한다 부용대 기슭에 그것도 자금이 부족해 탄홍승려가 지원해 주어 10년만에 완공한집이 바오 옥연정사 이다 옥연정사는 류성룡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후 임진왜란에 대한 징비록을 쓴 장소 라서 큰 의미가 있는곳 이다 안동 하회마을을 휘감이 돌아가는 낙동..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전망대 부용대

부용대(芙蓉臺) 연꽃을 의미하는 말로 안동 하회마을을 가장 잘 내려다볼수있는곳이라 부용대라 했단다 안동하회마을 감싸고 도는 낙동강 넘어에 있는 절벽으로 하회마을 전망대 이다 부용대에서 내려다 보는 하회마을은 마치 육지속의 섬마을 처럼 아름답기 그지가 없을 정도로 신비 스럽다전망대 이다 부용대에서 내려다보이는 하회마을은 그림 처럼 아름답기 짝이없다 그러니 부용대를 다녀가지 못하면 하회마을을 다녀갔다는 말을 할수가 없을 정도 이다 부용대를 가려면 하회마을을 나와 차를 몰고 돌아가는 방법이 있고 하회마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다녀오는 벙법 2가지가 있다 와이투케이의 가족들은 차를 몰고 부용대에 다녀왔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넘어가려면 1인당 3000원의 도선료를 내야 한다 전북 익산의 서두니 한울타리 6남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