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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여행) 달성 교향마을 200년 이팝나무 군락지☞400년 역사를 간직한 교향리의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 이팝나무 군락지

와이투케이 2025. 12. 16. 23:32

 

달성 교향마을 200년 이팝나무 군락지☞400년 역사를 간직한 교향리의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 이팝나무 군락지

 

대구 달성군 교향마을은 매년 5월이면 5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하얀세상이 되는 이팝나무 군락지가 있다

100~200년 수령을 자랑하는 큰 이팝나무 군락지에는 함박눈이 온듯 하얀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5월초가 되면 하얀 이팝나무꽃이 만개해 초록잎사귀를 덮으며 신비로운 세상을 만들어 준다

만개한 아팝나무 동산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곳이다

 

교향리의 아름드리 이팝나무는 마을 앞 동산 하나를 온통 이팝마무 고목으로 둘러쌓여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하면서 오늘까지 내려오고 있다

나뭇가지들이 땔감으로 조금씩 훼손되자 마을에서는 숲을 해치는 사람에게는 쌀 한 말씩을 물리는 규약을 만들어 숲을 대대로 보호해 왔다고 한다.

 

지난 11월 초 만추의 계절에 이팝나무 군락지를 찾았다

처가 마을이지만 처음으로 이팝나무 군락지를 가보았다

만개된 이팝나무는 아니지만 만개된 이팝나무가 머리속에 그려볼수 있었다

 

잘 ㄷ관리되고 있는 군락지는 오솔길 양쪽으로 줄지어 숲속을 메우고 있었으며 산책로와 모정 벤치들이 산책로를 따라 잘 놓여있어 공원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5월의 하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하며 푸른 이팝나무 군락지를 연신 카메라에 담아왔다 

 

다리목으로 불리는 교향(橋珦)마을 바로 코앞에 있는 군락지에는 32구루의 고목 이팝나무가 동산을 이루고 있으며 경북에서 유일한 이팝나무 군락이다고 한다

이팝나무가 만개하면 풍년이 들고 이 시원찮게 피면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저 내려오고 있다

 

이팝나무의 전설도 공원안에 세워져 있다

쌀이 귀하던 아주 옛날 가난한 모자가 살고 있었는데 아들에게는 쌀발을 한 그릇 담고 엄마의 그릇에는 이팝 꽃으로 수북하게 한그릇 담아 어머니와 아들이 쌀밥과 꽃밥을 함께 먹으로 크게 웃었다고 하며,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임금이 이 사연을 듣고 큰 상을 내렸다고 한다

그리하여 쌀을 뜻하는 이밥나무로 불리다가 이팝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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