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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행)김제 지평선 축제☞메뚜기 잡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

와이투케이 2025. 10. 18. 12:13

 

우리나라에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그 곳 김제

황금빛 들녘과 지평선이 펼쳐지는 곳 김제

벽골제의 깊은 전설 두 마리의 용 그 어마어마한 쌍용이 잔디광장에서 다시 승천하려는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 김제 벽골제 

호남평야의 중심인 김제 황금 들녘에서 펼쳐지는 김제 지평선 축제를 다녀왔다

1999년부터 시작된 김제 지평선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이다.

 

전북 김제 벽골제에선 매년 가을이면 김제 지평선축제가 열리고 매년 전주의 손자들과 지평선축제를 다녀오곤했다

그러나 올해는 손자들이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 여행으로 아내와 둘이서만 다녀왔다

벽골제 입구에서 부터 트래픽이 심하고 주차전쟁을 벌인 끝에 간신히 주차를 한다

그리곤 축제장에 들어서자 마자 지평선 축제 구경은 식후경 파전과 육계장으로 점심 먼저 해결한다

 

축제가 열리는 벽골제는 저수지 유적으로서 서기330년에 축조된 우리나라 인공저수지 중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시설이다

벽골제 박물관에는 우리나라 벼농사와 수리시설 등에 관한 모든 유물과 자료들 250여점이 이해하기 쉬게 전시를 해놓았다

 

농경 전시관 3층 전망대에도 올라 지평선 축제장을 내려다본다

글자 그대로 황금 들녘이 눈 앞에 펼쳐진다

축제장에도 황금 들녘을 실제로 조성해 놓아 그곳에선 메뚜기체험이 한창이다

바로 그 옆으론 와이어를 타고 황금들녁을 가로 지르는 짚라인 체험이 한창이다

 

그리곤 오늘따라 벽골제 언덕에선 연날리기를 즐기는 가족들이 무척 많다

메뚜기 잡기 체험 짚라인 체험 그리고 연날리기를 할수있어  김제 지평선축제를 좋아라하는 손자들이 생각이 난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집체만한 엄청 큰 벽골제의 상진 쌍룡도 구경하고  연날리기를 하고 있는 둑방도 올라가 시원한 들녁 가을 바람도 온몸으로 맞아보고 그렇게 축제장 한바퀴 돌아 지평선 축제 구경을 마친다

 

손자들과 축제에 참여하는 것과 할매와 단둘이 축제에 참여하는 맛이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껴본다

내년 1년 후  지평선 축제는 손자들과 함께 꼭 오고 싶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축제장을 나선다

손자들아!

내년에는 김제 축제장에서 만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