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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 (북극곰은 멸종하지 않는다 )

와이투케이 2012. 3. 17. 08:14

 

지난번 지구 온난화가 사기극일지 모른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올해 영국의 채널4에서 방영한 한 다큐멘터리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거대한 사기극일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 전에 내가 이 지구 온난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사회학의 이해라는 과목 수강이었다. 사회학에 대한 과목이었는데 지구 환경과 사회학에 관련된 챕터가 있었다. 교수는 지식채널e를 틀어 주었는데... 참고로 교수는 신 자유주의 경제를 부정하는 입장이며 물론 미국을 싫어하는 그런 분 이었다.(그래놓고 시험문제는 사회학에 관련된 문제가 아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책의 저자의 이름을 쓰시오.. 이따위 문제를 내서 나를 열받게한.. 왜 아예 ~단어가 나오는 책의 페이지를 쓰시오 이렇게 내시지?.. ㅆㅂ 생각하니 승질난다.) 

 

 

각설하고 이분 역시 지식채널e를 상당히 수업시간에 잘 이용하셨는데 지구 온난화 때문에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놓였다는 메세지를 담담한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기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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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멸종위기는 허풍

더 타임스 “50년새 5배로 늘어”
북극곰은 ‘지구촌 인기 모델’이다. 지구온난화가 가져올 재앙을 경고할 때마다 으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로 첫손가락에 꼽힌다. 특히 그린피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 국제환경단체들은 ‘지구를 살리자’는 피켓 시위를 벌일 때 북극곰 캐릭터 분장을 빼놓지 않는다.
이들의 주장은 ‘지구온난화→북극 빙하 감소→북극곰 멸종’이라는 도식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이러한 도식은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2일 “북극곰의 개체 수가 오히려 늘어났으며 환경단체들도 이러한 사실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극곰들에게 삶의 터전인 북극해 빙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는데도 북극곰은 사람들의 관심과 보호를 받으며 1950년대 5000마리에서 현재는 2만5000마리로 50여 년 사이에 5배나 증가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러시아는 북극곰의 개체 수가 늘어나자 1973년 북극곰 보호협정 체결 이후 금지해 온 북극곰 사냥을 올해부터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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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에서도 끝 부분에 북극곰의 개체수만 나올뿐 원래는 얼마였는데 얼마만큼 줄었다고는 나오지 않는다. 머릿속이 혼란스러워 지는가? 이제 그 문제의 영국 채널4의 다큐멘터리 거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The Great Glober Warming Swindle)을 볼 차례이다.

 

 

 

 

 

 

누군가 친절하게 번역도 하셔서 동영상을 올렸다. 물론 약간의 오타와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는 BBC제작이 아니라 채널4라는 방송사에서 제작했음을 알리고 싶다. 하지만 분명히 이것을 올린 사람은 하루빨리 진실을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

 

75분의 압박이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겠다. 결론 부터 말하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산업화에 의해 발생했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 지구 온난화 이론은 인간의 산업활동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산업혁명이전에 중세 온난기가 있었으며 흔히 말하는 재앙이 아니라 따뜻했기에 농작물들이 풍성했던 부의 시기였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40년대 부터 70년대의 경제붐 시기는 인류의 산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였다. 하지만 이 시기에 오히려 온도가 낮아졌다는 사실로 비춰볼때 인간의 산업활동과 지구 온도상승은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이산화탄소는 지구 대기의 0.00127%정도를 차지하며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처럼 인간에 의한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온난화 이론이 힘을 얻게된 과정이 재미있다. 80년대 마가렛 대처수상은 광부노동자들의 파업에 맞서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원자력을 부각시키기위해 과학자들에게 엄청난 예산을 지원하게 되고 거기에 맞추어 이론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IPCC역시 이때 생겨났다. 그런데 이게 90년대초 공산주의의 몰락과 더불어 좌익 정치세력들이 환경운동가가 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네오 막시즘) 우익인 대처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 온난화 이론이 좌익 정치 환경운동가들의 무기가 된 것이다. 자본주의에 의해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여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 지며, 그 중심에는 미국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지구 온난화는 환경운동가의 탈을 쓴 정치세력에 의해 대중들에게 정설이 되어 버렸다. 과학자들은 연구비를 위해 그리고 매스컴 역시 이슈를 위해 인간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부각 시켰다.

 

 

 

 

그 결과 아프리카의 제3세계국가들은 문명의 혜택을 누릴수 없다. 전기도 쓰지못하고 석유도 쓰지 못하고 땔감을 때면서 취사하고 전기가 없어서 밤에 일찍 그냥 잔다. 아프리카의 수많은 어린이들은 소똥연료의 매연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일찍 죽으며 어른들은 폐암으로 죽는다. 이쯤되면 환경운동가들은 죄악을 짓고 있는 것이다.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인가? 지구 온난화는 사기극이 맞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일부 사이비 단체나 환경운동단체 매스컴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극곰은 멸종하지 않는다.

출처 : C`est Si Bon
글쓴이 : 아프리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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