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남산까지 도심속 등산로 겸 산책로가 잘 개설되어있다
워커힐호텔에서의 손자 돌잔치 다음날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에 몇코스를 완주한후 이번에도 변함없이 몇코스라도 완주해 보고파 이른새벽 딸집을 나선다
이른새벽에 운동삼아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도심속 등산로를 따라 등산을 한후 딸집에 도착하니 모두가 아침식사를 마치고 기두리고 있다
손자도 구경시켜줄겸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구경시켜줄겸 해서 여의도 63빌딩을 가잔다
여의도에서 점심을 한후 63빌딩에 도착하니 방학이라서 그런지 글자그대로 인산인해이다
티케팅을 하는데도 대기표를 받아 한시간정도를 기두려야했다
사람에 떠 밀려 자동적으로 대충 구경을 해야할정도로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입장시켜서
씨월드내의 실내공기가 넘 탁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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