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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행)2025 여주 도자기축제 ☞남한강을 건너는 출렁다리와 함께 돌아본 여주 대표축제

와이투케이 2025. 5. 24. 20:38

 

경기도의 여주와 이천 광주 등은 우리나라에서 도자리로 유명한 고장이다

그 중에서도 도자기의 고장으로서 장인정신과 장인 숨결이 느낄수있는곳이 여주일게다

2025 여주 도자기축제(25.5.1~5.11)에 다녀왔다

여주의 대표축제이면서 올해가 37회째나 되는 역사성도 깊은 우리나라 대표 도자기축제이다

 

전국의 도자기축제 중에서도 제일 오래된 축제이고 규모가 큰 도자기축제이ek

여주도자기축제의 주제도 "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 이다고 한다

멋지고 역시 남한강답고 여주도자기 답다

 

도자기축제가 시작되는 날에 개장한 여주 남한강출렁다리를 건너며 남한강 강바람을 실컷 마 심호흡한후 도자기축제 구경에 나섰다

축제가 열리는 신륵사 국민광광지는 전국의 상춘객으로 온통 인산인해이다

원주에서 30여 분 달려 여주에 들어서자 마자 여주 시가지는 온통 축제로 들썩이고 있고 온통 축제 분위이다

 

차들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트래픽이 무척 심하다

도자기축제장도 인산인해, 신륵사도 이산인해, 여주는 온통 차산차해 인산인해이다

도자기 축제도 유명하지만 축제에 맞추어 출렁다리까지 개통하여 그 시너지 효과가 무척 큰가보다

 

축제장 여기저기 한바퀴 돌아본다

전혀 보지 못했던 도자기 전혀 상상할수 없었던 다양한 크고 작은 도자기들이 여행자들을 반겨주고 있다

온통 도자기축제장은 도자기로 가득하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도자기 축제장 그 규모도 엄청 크다

도자기축제 구경에 삼매경 시간가는 줄도 모를 정도이다

 

몇년전 여주여행에서 다녀왔던 여주 신륵사도 다시한번 돌아보기 위해 축제장을 나와 신륵사로 발길을 옮긴다 

 

 

 

 

★여주 천년고찰 신륵사 이야기 바로가기 ☞https://y2k2041.tistory.com/158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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